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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황규천 회장을 5개주 관할 연합회장으로 임명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8월13일 미시간주를 방문, 황규천 회장 사무실에서 북동부연합회 황규천 회장을 5개주 관할 연합회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5개주 연합회장은 미시간,인디아나,일리노이,웨스콘신,미네소타를 총괄한다. 또한 황회장은 미시간에서 중견 비즈니스를 다년간 운영 중인 잘 알려진 지역유지이다. 이날 황규천 회장, 구자명 디토로이트 한인회장, 디토로이트 한인회자문는 미시간 언론사 박원민 대표를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한인 사회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무엇을 할지 논의했다. 또한 지역 경찰과의 원활한 유대관계를 통하여 지역 커뮤니티의 안전을 공고히 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8/15/20251 분 읽기


북동부연합회장 임명식
2025년 8월 13일,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총회장 정영열은 미시간주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황규천 회장이 5개주 관할 연합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임명장은 황 회장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전달되었다. 이 연합회에 속하는 주들은 미시간, 인디아나, 일리노이, 웨스콘신, 미네소타로 구성된다. 황규천 회장은 미시간에서 오랜 기간 중견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한인 사회와의 간담회
황 회장의 임명 이후 구자명 디토로이트 한인회장과 디토로이트 한인회자문과 함께 미시간 언론사 박원민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간담회에서는 한인 사회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참여자들은 지역 경찰과의 원활한 유대관계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공고히 할 것이라는 확고한 의견을 피력하였다.
미국 내 한인 사회의 안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 내에서 한인 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수적이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활동은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안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황규천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동들이 앞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한인 사회의 번영과 안전이 guaranteed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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