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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장과 한미 경찰 교류 및 협력를 위한 심층 논의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열)는 지난 11월 10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해 국회 상임위원장(어기구 의원)과 면담을 갖고 한미 양국 간 경찰 교류 및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정영열 회장은 “미국 내 한인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는 물론, 양국 경찰 간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미 양국이 공공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어기구 국회 상임위원장은 “한미 경찰 간 협력은 단순한 치안 교류를 넘어 양국 관계의 신뢰와 유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11/12/2025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국회 방문

지난 11월 10일 오전 10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회장 정영열은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하여 어기구 의원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면담은 한미 양국 간 경찰 교류 및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양국 간의 관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공공안전 분야의 협력은 더 없이 중요합니다.

안전과 권익 보호의 중요성

정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미국 내 한인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양국 경찰 간 정보 및 인적 교류로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양국의 사법 공조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두 사회 간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정 회장은 “한미 양국이 공공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 방안 모색

면담에 참여한 어기구 국회 상임위원장은 “한미 경찰 간 협력은 단순한 치안 교류를 넘어서 양국 관계의 신뢰와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논의는 한미 양국 간의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향후 이와 같은 대화와 협력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양국의 경찰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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