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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총영사관 방문, 한인 사회의 범죄 예방을 위한 유대관계 구축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총회장(정영열), 허한화 홍보실장 ,남봉현 전산실장은 한미 4월3일 뉴욕총영사관 한창석 총경 외사과 영사를 방문하고 미주경찰자문위원회와 유대관계를 갖고 한인사회 와의 범죄예방에 대한 교류를 하기로하였다.
4/6/2025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주요 활동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총회장 정영열은 최근 허한화 홍보실장, 남봉현 전산실장과 함께 한미 관계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위원회는 한인 사회와의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여러 기관 및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뉴욕 총영사관 방문의 의의
위원회는 4월 3일 뉴욕 총영사관의 한창석 총경 외사과 영사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와 한인 사회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범죄 예방과 안전행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증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교류 확대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한인 사회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효과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위원회는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정보 공유를 통해 한인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인 커뮤니티와의 밀접한 관계 구축은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져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한인 사회의 안전을 지켜나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