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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찰자문위원회, 탈북민 지원을 위한 한국지회 설립 및 시위 동참 요청

한미경찰자문위원회 ( 총회장 정영열 이사장 마영애)는 7월10일 뉴저지 티넥 커뮤니티 센터에서 세계 탈북민 여성지원 연합회 한국지부는 한미경찰자문위원회를 방문 ,시진핑 강제 북송 탈북민 중단과 ,강제북송 탈북민 공개 처형한 김정은을 국제 ICC에 회부를 촉구하고 7월12일 북한 대사관 앞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하기위하여 본협회를 시위 동참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들을 한미경찰자문위원회 한국지회를 설립하기로 하고 10여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

7/20/20241 분 읽기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역사적인 만남

한미경찰자문위원회 (총회장 정영열, 이사장 마영애)는 7월 10일 뉴저지 티넥 커뮤니티 센터에서 세계 탈북민 여성지원 연합회 한국지부를 맞이했습니다. 이 만남은 탈북민 여성의 권리와 인권 보호를 위해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시진핑 강제 북송 탈북민 중단 촉구

세계 탈북민 여성지원 연합회 한국지부는 이번 방문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강제 북송 탈북민 중단을 촉구하고, 강제북송된 탈북민들을 공개 처형한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요청은 탈북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국제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북한 대사관 앞 시위 계획

또한, 7월 12일에는 북한 대사관 앞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동참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탈북민의 인권을 지키고 그들의 목소리를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한 중요한 행사입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 한국지회 설립

이와 함께,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한국지회 설립을 공식화하고 10여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었으며, 탈북민 지원 활동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미경찰자문위원회와 세계 탈북민 여성지원 연합회 한국지부가 협력하여 탈북민의 인권 보호와 지원을 위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은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두 단체의 협력이 지속되어 탈북민들의 권리와 인권이 국제 사회에서 더욱 존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a newspaper article about the new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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