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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미경찰자문위원회, 대한민국 8·15 광복절 행사에서 다수의 봉사상 수상

미주 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는 14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8·15 광복절 행사에 참석했읍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태극기 계양식이 특벽히 진행됐으며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4개의 봉사상(카운티장상·카운티의회상·셰리프상·카운티 서기장상)을 수상했다

8/18/20241 분 읽기

미주 한미경찰자문위원회 참석

미주 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는 8월 14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8·15 광복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기념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식이 준비되었습니다.

특별한 태극기 계양식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계양식이 특별히 진행되었습니다. 태극기는 한국인의 민족적 자부심을 상징하며,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태극기가 높이 휘날려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수의 봉사상 수상

행사 중 가장 주목을 끈 순간은 미주 한미경찰자문위원회가 여러 봉사상을 수상한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미주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카운티장상, 카운티의회상, 셰리프상, 그리고 카운티 서기장상 등 4개 부문에서 봉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러한 상들은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활동과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한 그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정영렬 회장은 이러한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주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역할

미주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한미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하고,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과 복지를 도모하는 중요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다양한 활동은 공동체 안정과 유대감을 강화하며, 특히 이번 광복절 행사에서는 그들이 이루어낸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