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화), "8월 월례회 모임"이 있습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소식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열)는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치하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내년 1월 중 네바다주 지회장 임명 등 202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12/30/20241 분 읽기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열)는 19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삼원각 식당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위원회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해의 성과와 함께 여러 난제에 대한 반성을 통해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치하와 반성의 시간
정기총회에서는 각 기구의 보고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평가하고 향후 목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정영열 회장은 “우리 위원회가 지난 1년 동안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모든 위원들은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2025년도 사업계획 발표
회의의 주요 일정 중 하나는 내년 1월 중 네바다주 지회장 임명과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사업계획은 위원회의 맥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원회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경찰과 커뮤니티 간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이번 정기총회와 송년회는 위원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더욱 견고히 하고, 향후 비전에 대한 확고한 다짐을 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밝은 미래를 향한 위원회의 노력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