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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찰자문위원회, 미주 7개주에 지회장 추가 임명
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는 최근 조직 확대와 강화를 위해 미주 7개주에 새로운 지회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총 14개주에 지회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50개주에 지회를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지회장 임명은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중요한 발전 단계를 의미합니다.
6/3/20241 분 읽기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조직 확대
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는 최근 조직 확대와 강화를 위해 미주 7개주에 새로운 지회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총 14개주에 지회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50개주에 지회를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지회장 임명은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중요한 발전 단계를 의미합니다.
지회장 임명의 배경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각 주의 덕망있고 본협회의 취지를 적극 호응하는 한인들을 지회장으로 임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방 경찰 및 공공기관과의 상부상조에 적극적인 뜻이 있는 건실한 성품의 인재들입니다. 이러한 인재들은 한인사회와 지역 사회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미래 계획과 목표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앞으로 50개주에 지회를 설립하여 조직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인사회의 권익을 보호하며,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는 한인사회 전체의 발전과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이번 지회장 임명은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각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인사회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