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개소식 및 정기모임 "이 있었습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신임 지회장 임명 및 향후 계획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14일 협회사무실에서 신임 뉴욕주 이준성 지회장과 서북미 권희룡 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정영열)는 14일 협회사무실에서 신임 뉴욕주 이준성 지회장과 서북미 권희룡 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뉴욕주 신임 이준성 지회장은 동남아시아 필리핀, 뉴질랜드 선교사, 뉴욕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북미지회 권희룡 지회장은(워싱턴주/오레곤주/아이다호주/몬태나/와이오밍주/유타주 )6개주를 역임한다. 서북미 권희룡 지회장은 레이븐 탐정, 미국 공인회사 및 미국 무장보안회사, 한국범죄수사국 사무실에서 근무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현재 20개주에 지회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30개 주에 지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협회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한인사회의 범죄 예방은 물론 밝은 한인사회를 건설하여 한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4/19/2025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새로운 리더십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14일 협회사무실에서 신임 뉴욕주 이준성 지회장과 서북미 권희룡 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이들의 임명은 한인사회에 큰 의미를 지닌다. 본 위원회는 범죄 예방 및 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각 지역 한인사회 안전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중시한다.

신임 지회장 소개

뉴욕주 신임 이준성 지회장은 필리핀과 뉴질랜드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며 국제적 경험을 쌓았고, 뉴욕교회협의회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였다. 서북미 권희룡 지회장은 워싱턴, 오레곤, 아이다호, 몬태나, 와이오밍, 유타 등 6개주를 아우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권희룡 지회장은 레이븐 탐정과 미국 공인회사에서 근무하며 전문적인 범죄 수사 및 예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현재 20개주에 지회를 설립하였으며, 향후 30개 주에 더 많은 지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인사회의 범죄 예방은 물론, 밝은 한인사회를 건설하고, 한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새로운 지회장 한정으로, 이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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