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9월 4일(목), "영등포 구청 22명 본 협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베이사이드에 새 사무실 개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새로운 출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 이사장 제우스 홍)은 19일(토)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조직의 확대와 회원의 증가에 따라 협회의 신속 정확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베이사이드 202 Street에 사무실을 오픈마련했다. 협회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한인사회의 범죄 예방은 물론 밝은 한인사회를 건설하여 한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4/23/2025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사무실 개소식

2023년 19일 토요일,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 이사장 제우스 홍)는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202 street에서 새로운 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조직의 확장과 회원 수의 증가에 따른 결과로, 협회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새로운 사무실 공간의 필요성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한인사회의 범죄 예방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들이 늘어나면서 보다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은 협회가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회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한인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밝은 한인사회를 건설하고 모든 회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협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인사회에서의 범죄 예방은 물론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베이사이드에 마련된 새 사무실은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협회의 모든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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