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9월 4일(목), "영등포 구청 22명 본 협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기모임: 새로운 집행부 인선과 비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8월 26일 협회 사무실에서 8월 정기모임을 열고 협회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집행부 인선을 단행했다. 이날 모임에서 정영열 총회장은 새로 선임된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향후 협회의 단합과 조직력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에 임명장을 받은 임원은 뉴욕주 지회장 찰리 안, 홍보실장 허한화, 행정실장 홍춘실 등 3명이다. 정 총회장은 “협회의 미래는 헌신적인 봉사와 협력에 달려 있다”며 “새롭게 임명된 임원들이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모임은 임원진과 회원들이 함께 모여 협회의 비전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동포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안전과 화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8/28/20251 분 읽기
협회 정기모임의 중요성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회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매달 정기 모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6일, 총회장 정영열의 주재 아래 열린 이 모임은 협회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이번 정기 모임에서는 새로운 집행부의 인선과 함께 향후 협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선임된 집행부 임원들
정기모임에서 정영열 총회장은 새로 선임된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임명된 임원은 뉴욕주 지회장 찰리 안, 홍보실장 허한화, 행정실장 홍춘실 등 총 3명입니다. 정 총회장은 "협회의 미래는 헌신적인 봉사와 협력에 달려 있다"며, 새로이 선임된 임원들이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인선은 협회의 단합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향후 활동 방향과 비전
이번 정기 모임은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서, 협회의 비전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자리였습니다. 임원진과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동포 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법과 지역 안전 및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모든 참석자는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사회에의 기여를 다짐하며 다시 한 번 함께하는 힘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