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9월 4일(목), "영등포 구청 22명 본 협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영등포구의회와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만남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9월4일 본협회 사무실에서 영등포구 의회 (의장 정선희 )외 의원16명이 본협회를 방문 집행부 임원 총이사장 제우스홍과 고문 최영배외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의원들은 한인사회 활동 사항과 본협회 활동 사항을 경청하며 뉴욕 뉴저지에 치안에 대한 본협회 브리핑을듣고 한국과의 비교하는 시간을 들었다. 영등포구의 첨단 치안 시스템은 세계 최고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또한 장래의 긴밀한 정보 교류와 상호협력을 약속하였다.
9/5/2025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소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한인 사회와 지역 경찰 간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총회장 정영열은 이 단체를 이끌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구 의원들의 방문
지난 9월 4일, 영등포구 의장 정선희를 비롯한 의원 16명이 본협회를 방문하여, 의원들과 집행부 임원 총이사장 제우스홍, 고문 최영배 등 10여명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인사회 활동과 본협회의 운영 사항에 대한 경청이 있었습니다. 의원들은 뉴욕 및 뉴저지 지역의 치안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한국과의 비교를 통해 치안 체계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첨단 치안 시스템의 우수성
영등포구의 첨단 치안 시스템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만남은 이런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의원들은 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교환하고,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여 보다 안전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다짐을 하였습니다. 특히, 장래의 긴밀한 정보 교류와 상호협력을 약속하며, 양측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