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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 회장, 미주 서남부연합회장에 임명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9월 18일, 뉴저지 애틀랜틱 시티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에서 강승구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에게 미주 서남부연합회장 임명장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임명으로 강승구 회장은 캘리포니아, 하와이, 유타, 아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 등 서남부 6개 주의 한인사회를 관할하며, 연합과 협력, 한인 동포 권익 신장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되었다.

10/25/2025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역사적 순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9월 18일, 뉴저지 애틀랜틱 시티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에서 중요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승구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에게 미주 서남부연합회장 임명장이 공식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내 한인 사회의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승구 회장의 역할과 책임

이번 임명으로 강승구 회장은 캘리포니아, 하와이, 유타, 아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 등 서남부 6개 주의 한인사회를 관할하게 됩니다. 그의 책임은 단순한 임명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과 연합 및 협력을 위한 중책을 수행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강 회장은 각 주의 한인 사회를 통합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선도할 예정입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비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한인 사회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관으로, 이번 강승구 회장의 임명은 이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남부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함께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강 회장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한인 동포들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아래에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미국 내 한인 사회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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