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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찰자문위원회, 뉴욕 한국일보 창간 57주년 축하 메시지 전달
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본부 회장 정영렬, 이사장 마영애)는 지난 6월 10일 뉴욕 한국일보의 창간을 축하하는 광고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뉴욕 한국일보는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이번에 창간 5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6/10/20241 분 읽기


뉴욕 한국일보 창간 57주년을 축하합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본부 회장 정영렬, 이사장 마영애)는 지난 6월 10일 뉴욕 한국일보의 창간을 축하하는 광고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뉴욕 한국일보는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이번에 창간 5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뉴욕 한국일보의 영향력과 기여
뉴욕 한국일보는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을 선도하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소식을 전달해왔으며,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이러한 뉴욕 한국일보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기대와 희망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뉴욕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뉴욕 한국일보가 더욱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어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뉴욕 한국일보와 같은 유서 깊은 언론 매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