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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국악 우수 학생들에게 봉사상 시상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10월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 에서 국악을 배우고 있는 학생 15명에게 봉사상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뉴저지 버겐카운티 쉐리프 앤토니 큐리튼의 뜻을 대신해 정영열 총회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며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수상한 학생들은 국악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지역 사회 공연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문화 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이번 시상을 통해 그간의 노고와 열정이 인정받았다.

10/26/2025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봉사상 시상식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10월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에서 한국 국악을 배우고 있는 학생 15명에게 봉사상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시상식은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쉐리프 앤토니 큐리튼의 뜻을 대표하여 정영열 총회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 전통 문화의 문화 사절단으로서 역할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은 국악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배우고, 이를 지역 사회의 공연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널리 알리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들은 방학 동안에도 꾸준히 학업과 언어,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열정을 한껏 뽐내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을 통해 학생들의 노고와 열정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악을 통한 사회 공헌의 중요성

현대 사회에서 전통문화를 전파하고 보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국악을 배우고 이를 실제로 보여주는 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사회와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들은 문화 사절단으로서 지역 사회에 발빠르게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이번 시상을 통해 이러한 학생들의 올바른 방향성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원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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