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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시티와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새로운 협력관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10월 10일 뉴저지 애틀랜틱시티 마티 스몰시니어 시장과 만나 앞으로의 애틀랜틱시티 시 및 경찰국과 본협회와 유대관계를 갖기로 하였다. 애틀랜틱시티는 다민족 및 한인들이 많이 찿는 관광지로 한국전 기념탑이 위치한 도시로 한국전 기념탑에 한국기 게양에대하여 의논하고 앞으로 추진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10/27/20251 분 읽기


협력의 시작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10월 10일 뉴저지 애틀랜틱시티에서 마티 스몰시니어 시장과 만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애틀랜틱시티는 다민족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한국전 기념탑이 위치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회의는 두 기관이 지역 사회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협력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문화의 교류
애틀랜틱시티는 전 세계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입니다. 이곳은 한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도시이며, 이는 한국과 미국 간의 문화적 교류가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정영열 총회장은 이 자리에서 애틀랜틱시티 내 한국전 기념탑에 대한 한국기를 게양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미래를 향한 노력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지역 사회의 안전과 다문화 간의 상생을 위해 힘쓰기로 하였습니다. 정영열 총회장은 이러한 노력을 감사의 뜻으로 마티 스몰시니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유대관계는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