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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축하하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메시지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뉴욕중앙일보 창간 50 주년을 축하하는 광고 메세지를 보냈다. 메세지에는 "앞으로도 교포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신속한 뉴스를 전달해 줄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10/27/2025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특별한 축하 메시지

최근 뉴욕중앙일보의 창간 50주년을 맞이하여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특별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중요한 행사에서 정영열 총회장은 교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뉴욕중앙일보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속한 뉴스를 전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포 사회와 뉴욕중앙일보의 관계

뉴욕중앙일보는 한국계 미국인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정보의 원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창간 50주년은 단순히 한 신문의 역사를 넘어서, 교포 사회의 기억과 성장을 반영하는 의미 있는 기념일입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이러한 관계를 강화하고, 언론과 교민 사회 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메시지를 통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다짐

정영열 총회장은 앞으로도 뉴욕중앙일보가 교포 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신속한 뉴스 전달은 교포 사회에 필수적이며, 이는 커뮤니티의 이슈와 사건을 적시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이러한 신문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켜보며,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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