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캘리포니아 지회, 애너하임 경찰·소방서에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캘리포니아 지회(회장 김기덕)는 지난 19일 애너하임에 위치한 Magnolia Baptist Church(매그놀리아 침례교회)에서 열린 지역 봉사단체 모임에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단체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애너하임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에 나섰다.

9/20/2026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캘리포니아 지회(회장 김기덕)는 지난 19일 애너하임에 위치한 Magnolia Baptist Church(매그놀리아 침례교회)에서 열린 지역 봉사단체 모임에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단체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애너하임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캘리포니아 지회는 지역 봉사단체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파트너 단체로서의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임을 설명했다.

행사 후에는 실제 전달 활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애너하임 지역 소방서 2곳 (6 Station, 11 Station)과 애너하임 경찰 관련 시설(MBC Police Lounge)을 방문해 컵라면 180개, 현미 햇반 120개, 홍삼 36박스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애너하임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한인사회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 과정에서는 애너하임 경찰 코디네이터 Nathan Zug과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캘리포니아 지회 미셸 오 사무총장이 사전에 긴밀하게 협조하고 연락을 주고받으며 원활한 전달식을 준비했다.

전달 활동에는 김기덕 회장, 린다 김 캘리포니아 지회 이사, 미셸 오 캘리포니아 지회 사무총장, 제시카 변 LA 회장, 김은아 LA 부회장 등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감사의 뜻을 나눴다.

김기덕 회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한인사회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셸 오 사무총장도 “이번 전달을 준비하면서 애너하임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후원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한인사회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현장에서 수고하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봉사단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관계를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캘리포니아 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경찰·소방 등 지역 공공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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