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필리핀 마닐라 한인타운 자율파출소 방문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영열 총회장이 필리핀 마닐라 한인타운을 방문해 현지 경찰 관계자들과 한인 교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17/2026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영열 총회장이 필리핀 마닐라 한인타운을 방문해 현지 경찰 관계자들과 한인 교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영열 총회장은 9월 17일 마닐라 한인타운 지역의 치안과 범죄 예방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파출소를 찾아 현지 한인 상권의 치안 상황을 살펴보고, 교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 총회장은 Penaflor 파출소장과 만나 마닐라 한인타운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범죄와 한인 교민들의 안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인 상권의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최근 마닐라 한인타운에서 일부 한인들이 강도 등 각종 범죄 피해를 입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정 총회장은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한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인사회와 현지 법집행기관 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회장은 현지 경찰관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인 상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한인 교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자율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에게 오찬을 대접하며 교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영열 총회장은 “한인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외 한인사회가 현지 경찰 및 법집행기관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범죄 예방과 교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앞으로도 해외 한인사회와 현지 법집행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교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마닐라 한인타운 자율파출소 방문은 해외 한인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지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한인사회와 법집행기관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인들이 밀집해 생활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해서는 현지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한인사회 역시 범죄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경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주지역을 넘어 해외 한인사회와 현지 치안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확대하며, 한인 교민들의 안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