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대전시교육청 방문
- 한·미 청소년 글로벌 교류·범죄예방 교육 협력 논의 경찰기관·경찰학교 체험 프로그램 추진 - 오석진 교육감 고문 위촉도 긍정 검토
9/11/20261 분 읽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총회장 정영열)는 9월 9일 대전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오석진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미주지역과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교류 확대와 범죄예방·안전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영열 총회장을 비롯해 김영환 미동북부연합회장, 강승구 서남부연합회장, 김기덕 캘리포니아지회장, 김응기 서남부연합회 사무총장등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오석진 교육감과 조성준 장학사가 참석해 양측의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가능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과 미국 청소년들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경험과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글로벌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범죄예방 교육을 위해 미국 내 경찰기관 및 경찰학교 등을 방문해 경찰 업무와 치안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범죄예방과 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단순한 문화교류를 넘어 교육과 치안·안전 분야를 연계한 실질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 안전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향후 미국 각 지역의 경찰기관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청소년 경찰학교 및 경찰 기관 방문, 범죄예방, 안전교육, 글로벌 문화교류, 치안.안전 체험 프로그램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면담에서는 오석진 교육감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나누고, 향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전시교육청과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간 교육 및 청소년 교류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