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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이다
제41회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가 10월 4일 맨해튼 중심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가 순찰차를 선두에 세우고 행진을 이끌며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날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순찰차를 1번 차량으로 배치해 6번가를 따라 행진했다. 단체는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범죄 예방과 치안 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널리 알렸다.
10/27/20251 분 읽기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 개요
제41회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는 10월 4일 맨해튼 중심가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한국인 커뮤니티의 문화와 유산을 축하하며, 지역 사회의 단결을 상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의 퍼레이드는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가 주도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기억될 것입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참여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가 순찰차를 1번 차량으로 배치하고, 6번가를 따라 행진했습니다. 이 단체는 한국인 커뮤니티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역할을 강화하며, 이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서비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의 참여는 한인 사회가 치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연대와 행사 의의
제41회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한인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진행된 이번 퍼레이드는 많은 이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게 하였으며, 이탈한 커뮤니티 구성원들 간의 소통도 증진시켰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공유하며, 앞으로 더욱 더 큰 연대를 만들어 나가기를 다짐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41회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지역 경찰과 커뮤니티 간의 협력, 그리고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의 참여는 특히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으며, 한인 사회의 위상을 더욱 높였습니다. 이러한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우리 커뮤니티는 더욱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