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화), "8월 월례회 모임"이 있습니다
한미 경찰자문위원회와 뉴욕 한인경찰 협회 간의 협력 강화
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영열 총회장과 뉴욕지회장 제우스홍은 11월 16일 김치 잔치식당에서 단합대회 및 뉴욕 한인경찰 협회장 타미최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두협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키로하였다
11/24/20241 분 읽기


단합대회 및 만남의 중요성
2024년 11월 16일, 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영열 총회장과 뉴욕지회장 제우스홍은 김치 잔치식당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단합대회는 두 협회 간의 유대 관계를 깊게 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런 만남은 두 조직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에 대해 협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협회 간 자매결연 추진
이번 단합대회에서 한미경찰자문위원회와 뉴욕 한인경찰 협회장 타미최는 향후 자매결연으로 나아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자매결연은 두 협회 간의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각 협회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안전과 발전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비전과 기대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뉴욕 한인경찰 협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두 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룩될 것이며, 여러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의 비전은 두 협회가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양측 모두가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